‘2008 뉴욕한국영화제’가 21일 맨해턴의 더 타임스 센터에서 오프닝 리셉션을 시작으로 막을 올렸다.
31일까지 맨해턴 시네마 빌리지와 브루클린의 밤(BAM) 시네마텍에서 펼쳐지는 이번 영화제에는 14편의 장편과 12편의 단편을 비롯한 다양한 장르의 한국영화들이 상영된다.
21일 개막작품으로 영화 ‘황진이’의 장윤현(앞줄 왼쪽부터)감독과 주연배우 유지태가 개막 리셉션에 참석, 뉴욕 코리아소사이어티의 에반스 리비어 회장의 인사말을 경청하고 있다. 유지태는 22일 비경쟁부문에 초청된 자신의 단편영화 ‘나도 모르게’의 감독과의 대화 순서에도 참석할 예정이다. <최희은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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