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씨플라자(847-470-9450): 푸드스탬프 사용이 가능하다. 50달러 이상 구매 고객 1가구당 배추 1박스를 8.99달러에 판매한다. 금주의 도매 핫세일 아이템으로는 기꼬만 간장이 5갤런 1통 24.99달러, 새우젓이 66파운드 1통 64.99달러, 37파운드 찹쌀고추장과 18.7파운드 한국 속초 오징어가 29.99달러 등이 출시됐다. 가정용품 세일도 진행 중이어서 10인용 코끼리 전기밥솥이 64.99달러, 10인용 리홈 압력밥솥이 259.99달러다. 야채와 과일도 할인판매된다. 풋배추가 3묶음 99센트, 쑥갓이 2묶음 99센트, 줄기깻잎이 묶음당 99센트, 빨간 자두가 파운드당 99센트다. 해산물로는 구이용 조개가 5개 99센트, 꽃게가 파운드당 1.49달러, 홍합이 백당 1.99달러에 선보인다. 한정판매 상품으로는 2개 99센트 신라면과 2팩 3.99달러 게맛살, 2팩 4.49달러 메밀생면, 2팩 8.99달러 서해굴비, 2팩 4.99달러 순두부/된장찌개, 2팩 5.99달러 건강잡곡, 1팩 99센트 동해산 꽁치 등이 있다.
■H마트(201-507-9900): 모으면 돈이 되는 영수증 이벤트가 실시된다. 지난 14일부터 10월12일까지 모은 영수증의 총액에 따라 매장내 제품 구입 가능한 상품권이 증정된다. 여름 맞이 ‘평일 해피아워세일’(Weekday Happy Hour Sale) 이벤트도 계속 실시 중이다. 평일 오후 4시부터 다음날 오전 10시까지 이어지는 이 세일에서는 야채, 과일은 물론, 생선, 정육, 그로서리 등 다양한 상품이 대폭 할인된 가격으로 소개되고 있다. 특히 전날 세일 품목을 찾는 고객을 위해 오전 8시부터 10시까지는 ‘Early Bird’ 시간을 마련, 전날 세일 아이템을 한시적으로 판매한다.
50달러 이상 구매 고객에 한해 가구당 12알 들이 계란 1팩을 단돈 1센트, 망고 1박스를 2.99달러에 판매한다. 핫세일 상품으로는 박스당 10.99달러인 참외와 파운드당 1.79달러인 한국산 선동 오징어, 파운드당 3.49달러인 LA갈비가 있다. 갈비는 한 가구당 4팩으로 한정된다. 해오름 빅스페셜도 절찬리에 판매 중이어서 돌리도아이스크림이 10개 들이 1팩에 2.99달러, 밥도둑 김이 1팩 3.99달러다. 바이원 겟원프리 아이템으로는 팩당 4.99달러인 왕고갈비와 해오름 명태코다리, 롯데 빠삐코, 5.99달러인 해오름 새우 물만두, 2.99달러인 왕 자반참갈치, 2.49달러인 초립동 순생선살 두부오뎅 등이 있다. 이 중 왕고갈비와 명태코다리, 자반참갈치, 새우물만두는 가구당 4개로 한정 판매된다.
■중부시장(773-478-5566): 7월 정기세일이 30일까지 실시된다. 전품목 1달러 0.5포인트 적립된다. 80달러 이상 구매 시 1박스 5.99달러인 배추나 무, 신라면 중 하나를 선택할 수 있다. 또 150달러 이상 구매할 경우 참외나 후지사과 중 택일, 1박스 0.99달러에 구입할 수 있다. 박스 세일 아이템으로는 20파운드 1포대 15.99달러인 청정미와 22파운드 29.95달러인 삼치, 39.95달러인 노르웨이 고등어, 27.95달러인 손질된 오징어 등이 있다. 또 니시끼쌀이 50파운드 1포대에 39.95달러, 샘표간장이 5갤런 들이 1통에 18.95달러, 청정원 순창진고추장이 17kg 1박스에 39.95달러로 판매된다. 한국 참외 한 상자가 10.99달러, 후지사과 선물용 박스가 12.99달러, 백도 복숭아가 박스당 8.99달러다. 한국 야채 특별장터에는 아욱, 갓, 쑥갓, 미나리, 부추, 풋고추, 동치미 무, 열무, 총각무, 깻잎 등이 세일한다. 특채 갈비 한 상자가 15파운드에 49.99달러, 최상급 쇠꼬리가 1트레이에 20달러, 썬 돼지고기는 파운드당 1.99달러다. 바이원 겟원프리 아이템으로는 CJ흑미밥과 발아현미밥, 검정콩밥이 2팩 1.99달러에 판매된다.
(※주말 장바구니 게재 문의: 본보 편집국 847-626-0370) <봉윤식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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