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추이스 한방종합병원’

미주 최초로 중국교환교수 프로그램을 도입한 ‘추이스 한방종합 병원’. 북경 중의대, ‘상하이 중의대’, 천진 중의대의 임상교수들과 유명한 민간 한방 거장들을 대거 초빙하여 지난 1년동안 이미 여러가지통증, 중풍,디스크와 우울증,부인병과 난치성 질병 환자 2,500여명을 진료했다.

탁월한 난치병 치료로 기네스북에 등록된(#01126) 샌디 추이 원장은 이번에도 유명한 상하이 중의대 출신이자 중국의 척추병, 디스크 치료권위자로 불리우는 다이춘화박사를 초빙하여 통증재활센터를 강화했다.

정확한 진단으로 살아있는 X-RAY로 불리우고 투박한 손이 척추에 와닿아도 통증이 사라져 신의 손으로 불리우는 다이춘화 박사는 이미 척추 측만증, 디스크, 경추병 각종 관절,통증 환자 3만5,000명이상을 치료했다.

한방 안과도 새로 오픈했는데 20세 미만 청소년 근시안은 1-2주 사이면 그 효과가 확실히 입증된다. 그리고 특히 백내장,녹내장으로 고생하시고 높은 안압과 두통으로 고생하시는분들은 단 몇번의 치료로도 그 신기한 효과에 놀라고 있다. 특히 컴퓨터에 오래하시는분들은 그효과가 더빨리 나타난다.

샌디추이 원장은 “저희 병원은 중풍, 통증 재활치료, 한방척추신경과, 산부인과, 내과, 어린이청소년과·안과등 을 갖춘 미주 최초의 중국교환교수 한방종합병원”이라며 “언제나 자기부모나 자식이 아픈것처럼 생각하고 온 정성을 다해 치료하겠다.”고 다짐했다. (714)870-819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