알립니다
최고의 신문이 만났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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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인사회를 대변하는 정상의 신문 한국일보와 북가주 최대 유력 일간지 샌프란시스코 크로니클(San Francisco Chronicle)이 독점구독 협약을 체결하고 획기적인 콤보 구독을 선보입니다. 콤보구독은 본보 구독자가 기존의 월 구독료 14달러50센트에 3달러만 추가하면 수요일부터 일요일까지 SF크로니클을 집에서 받아볼 수 있게 되는 특별 서비스입니다.
콤보 구독을 통해 본보는 주 7일 하루도 빠지지 않는 신문배달 서비스 제도를 확립, 방대한 양의 한국 및 미국사회 뉴스를 신속하게 독자들에게 제공하게 됩니다.
북가주 전 지역에 아침 신문을 배달하고 있는 크로니클과 한국일보는 콤보 구독을 계기로 더욱 확고한 제휴 시스템을 가동, 향후 독자들에게 더욱 다양한 서비스를 제공 할 것입니다. 콤보 구독 신청은 본보 아침배달 구독자에 한해 6월19일부터 접수중이며 월구독료는 기존구독료에 3불을 더한 $17.50, 연구독료는 6불이 할인된 30불을 기존구독료에 더한 $175입니다. 본보 창간 39주년을 맞아 실시하는 콤보 구독은 독자 여러분이 보다 풍요로운 미국생활을 영위하는데 보탬이 될 것으로 확신합니다. 독자 여러분의 큰 관심과 성원을 바랍니다.
◇ 한국일보 + SF크로니클 콤보 구독 신청:
한국일보 독자부 (510) 777-1111, (408) 244-7777
한국일보 샌프란시스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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