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프타임 코리아’ 박호근 대표 미주본부 설립 나서
“하프타임이 필요하지 않는 사람은 없습니다. 하프타임을 잘 보내면 누구나 인생 후반부를 멋지게 살 수 있습니다”
‘하프타임 코리아’(Halftime Korea) 박호근 대표(명지대 기독학술원 주임교수·사진)가 미주본부 설립을 위해 LA를 방문했다.
하프타임이란 운동 경기 도중 갖는 휴식 시간처럼 인생에서도 인생 후반부를 잘 보내기 위한 기간을 의미한다.
“십대 청소년기에 사춘기를 겪듯이 현대 사회에서는 40대 이후 중년의 인생들에게 ‘사추기’가 찾아옵니다. 운동 경기로 비유하면 하프타임이지요. 하프타임 동안 작전계획을 잘 짜면 후반전에서 승리할 수 있듯이 사람도 이 기간을 잘 보내면 말 그대로 인생 역전을 할 수 있지요”
사실 하프타임이라는 개념은 미국에서 처음 창안됐지만 IMF 대량 실직 사태를 겪는 동안 박 대표에 의해 한국형 모델로 완전히 새롭게 탄생됐다.
“밥 버포드에 의해 창안된 하프타임이 은퇴 후 인생에 초점을 맞췄다면 한국에서는 인생 후반부 또는 두번째 직장이라는 개념에 더 가깝습니다.”
박 대표는 여기에 ▲기대 수명 예상 ▲라이프 그래프 작성 ▲6개 바퀴(6 Wheel) 점검 ▲본인 성향 파악 ▲사명선언서 작성 ▲행동 계획 수립 등으로 구분, 실제적인 프로그램으로 완성했다.
세미나에 참가하면 1박2일 동안 15시간 이상의 강의와 소그룹 활동으로 인생 후반전을 설계할 수 있는 셈이다.
웹사이트 www.halftime.co.kr
<정대용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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