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인노동상담소(KIWA·소장 박영준)가 ‘4.29 폭동’ 16주년을 맞아 29일 ‘KIWA 문화교육 마당’(3471 W. 8th. LA)을 개관한다. KIWA 박영준 소장은 “노동상담소 1층에 마련되는 문화교육 마당은 풍물강습, 음악회, 영화상영, 미술전시회, 영어교실, 강연회 등 다양한 활동을 통해 노동자들의 권익과 주민들 사이의 인종화합 등을 추구하는 열린 풀뿌리 문화공간을 추구한다”며 개관 목적을 밝혔다. KIWA는 이날 오후 7시부터 개관 특별행사도 갖는다. 행사 1부에서는 UCLA 박계영 교수를 초빙해 ‘4.29와 우리 운동의 미래’를 주제로 좌담회를 개최하며 2부에서는 KIWA의 주민발의안 98(Prop 98) 반대운동, 신구이사장 이취임식, 신규 웹사이트 소개 등의 시간도 마련된다. 문의 (213)276-268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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