낮 최고기온 90도를 웃도는 살인 무더위가 주말에 이어 28일 또 다시 LA를 강타하자 무더위를 식혀주는 시원한 먹거리와 음료를 찾는 한인들로 각 업소마다 북새통을 이뤘다. 국립기상대는 이같은 한증막 더위가 오늘부터 한풀 꺾이겠으나 금요일인 5월2일부터 LA 일원에 다시 무더워가 찾아올 것이라고 예보했다. 점심시간 타운 내 한 식당업주가 더위를 잊게 해주는 시원한 냉면을 서브하고 있다. <박상혁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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