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보 후원 한인변협 ‘무료 법률학교’
내달 10일 GG에서
오렌지카운티 한인변호사들의 모임으로 비영리 단체인 OC 한인변호사협회(회장 민 채, OCKABA)는 내달 10일 오전 10시부터 오후 3시까지 가든그로브에 있는 엠버시 스위츠 호텔에서 ‘제3회 무료 법률학교’를 본보 후원으로 개최합니다.
이번 무료 법률학교에는 OC에서 활동하고 있는 김률, 스테파니 이, 수잔 최, 서자현, 크리스천 김, 리처드 이, 새라 이, 박호엘, 김민철, 캐런 라브, 메리 김, 제이 추, 샌디 황, 로베르토 홍, 민 채 변호사 등 10여명의 강사들이 참석한 예정입니다.
이날 한인 변호사들은 이민법(스테파니 이, 서자현 변호사), 가정법(수잔 최, 새라 이 변호사), 상법(김률, 메리 김 변호사), 부동산법(박호엘 변호사), 형사법(크리스찬 김, 리처드 이 변호사), 지적 재산법(김민철, 카렌 로브 변호사), 파산법(제이 추 변호사), 유산 상속(샌디 황 변호사), 직장 상해(로베르토 홍 변호사) 등으로 30~60분 동안 강연 및 질의응답 시간도 가질 예정입니다.
특히 이날 행사에는 스틸 박 조세형평국 위원, 카르로스 정 LA 수피리어 코트 판사, 강석희 어바인 부시장이 초청 연사로 참석할 예정입니다. 이번 법률 학교는 캘리포니아 변호사협회, 가든그로브시, 어바인시, 자넷 누엔 OC 수퍼바이져 등이 후원하고 있습니다.
이 행사에 관한 자세한 문의는 (949)788-8900 민 채 변호사, (949)955-2577 김률 변호사에게 하면 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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