북가주 부동산융자협회(회장 김미완)가 오는 6월 5일(목) 오후 2시 산호세 랜치 골프 클럽에서 장학기금마련 골프대회(준비위원장 김태성)를 갖는다.
부동산융자협회는 이날 골프대회를 마친 뒤 동 골프클럽 레스토랑에서 심사를 통해 선발된 장학생 5명에게 1인당 각 1천 달러의 장학금을 전달할 예정으로, 장학금 수여를 원하는 학생들은 협회 소정 양식의 원서 1부와 북가주 부동산융자협회 회원의 추천서 1부, 그리고 ‘내가 어떻게 한인사회에 기여할 수 있는가’를 주제로 한 에세이 등을 5월 27일까지 제출하면 된다.
김미완 북가주 부동산융자협회장은 24일(목) 저녁 산타클라라 체리스시에서 가진 기자회견에서 “지난 2년간 장학금 전달 행사를 갖지 못했는데, 올해 한인 커뮤니티를 대상으로 한 장학금 전달 행사의 뜻을 이어나가고자 다시 행사를 갖게 됐다”면서 “한인 학생들에게 조금이나마 도움을 주고자 하는 행사이니 만큼 많은 학생들이 지원해 주면 좋겠다”고 말했다.
올해 장학생 선발위원으로는 조호제 산타클라라대 교수, 김준환 변호사, 김기범 변호사, 김미완 회장 등이 선정됐으며, 소정 양식의 요청과 지원은 이메일 karl2005@sbcglobal.net으로 하면 된다.
<김철민 기자> andykim@koreatime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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