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아시안 의보혜택 제공 앞장
웨인 호 CACF 사무총장이 19일 기자회견에서 ‘프로젝트 차지’ 출범에 대해 설명하고 있다. 이날 기자회견에는 리차드 갓프리드 뉴욕주하원의원(왼쪽에서 두 번째부터)과 엘렌 영 뉴욕주하원의원도 자리를 같이했다.
뉴욕한인봉사센터(KCS)를 포함 15개 아시안 단체가 참여하는 아시안 건강정책 연맹이 아시안 이민자들의 건강증진을 위해 19일 출범했다.19일 밤 맨하탄 리버사이드팍에서 연방세관국경보호국(CBP) 소속 비번 이민단속 요원이 불체자인 중남미계 2인조 무장강도에 의해 총상을 입는 …
한인 입양아들과 양부모들을 위한 다양한 프로그램을 운영해 온 아시아 패밀리스(대표 송화강)가 지난 주말 입양가족들에게 한국문화를 알려주는 ‘쌀…
미국을 방문하는 외국인들에게 앞으로 1인당 250달러의 ‘비자 수수료(Visa Integrity Fee)’가 추가로 부과될 전망이다. 이는 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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