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교육과정평가원. 4월19일
한국교육과정평가원이 재외동포 및 외국인을 대상으로 실시하는 ‘제13회 한국어 능력시험(TOPIK·Test of Proficiency in Korean)’이 4월19일 뉴욕 일원 6개 시험장에서 일제히 치러진다.
시험은 한국어를 모국어로 하지 않는 외국인을 비롯, 한국대학 유학이나 한국기업체 및 공공기관 취업 희망자와 한국어를 학습하는 일반 재외동포들에게 응시자격이 주어진다. 시험은 초·중·고급과정으로 나눠 한국문화에 대한 이해와 유학에 필요한 학술적 지식을 측정하는 일반 한국어능력시험(S-TOPIK)과 한국생활이나 취업에 필요한 의사소통 능력을 측정하는 실무한국어능력시험(B-TOPIK) 등 두 가지로 나눠지며 어휘와 문법, 쓰기, 듣기, 읽기 등 4개 영역을 평가하게 된다.
주뉴욕총영사관 한국교육원(원장 박상화)은 이달 21일부터 3월11일까지 한국어능력시험 원서 교부 및 접수를 받고 있으며 응시 수수료는 10달러다.
시험장은 뉴욕은 뉴욕한국학교, 뉴욕한국어교육원 등 2곳, 뉴저지는 뉴져지한국학교, 성김대건한국학교, 갈보리무궁화한국학교 등 3곳, 이외 펜실베니아 영생한국학교 등 총 6곳이다.
기타 자세한 내용은 뉴욕총영사관 웹사이트(www.koreanconsulate.org) 또는 뉴욕한국교육원 웹사이트(www.nykoredu.org)나 한국어능력시험 웹사이트(topik.or.kr)를 참조하면 된다. ▲문의: 646-674-6055
<이정은 기자> juliannelee@koreatime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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