청년학교 4일~4월11일 매주 월.수.금
세금보고 시즌을 맞아 청년학교를 비롯한 일부 한인사회 비영리단체들이 무료 세금보고 서비스 대행을 준비하고 있다.
청년학교는 저소득층 한인 납세자들을 위해 오는 2월4일부터 4월11일까지 매주 월, 수, 금요일 오후 2시부터 6시까지 무료 세금보고 대행 서비스를 실시한다. 저소득층의 기준은 2007년도 소득이 1인 가족 2만5,525달러, 2인 가족 3만4,225달러, 3인 가족 4만2,925달러, 4인 가족 5만1,625달러 등이다. W-2나 1099양식이 없거나 은행 이자가 연 5,000달러 이상인 경우, 주택소유자나 자영업자, 주식투자자 등은 서비스 대상에서 제외된다.
뉴욕시립대 퀸즈칼리지 회계학과 학생들은 올해에도 ‘VITA(Voluntary Income Tax Assistance)’ 프로그램에 참가, 오는 4일부터 4월4일까지 무료 세금보고 대행 서비스를 실시한다.
VITA는 뉴욕시 5개 보로에서 월~토요일 오전 9시부터 오후 7시까지 서비스를 실시하며 퀸즈에서는 잭슨하이츠(37-32 77 Street)와 자메이카(89-60 164 Street)에서 진행된다.
VITA에 참가하는 퀸즈칼리지 회계학과의 한인 학생들은 올해 특히 한인 밀집 지역인 플러싱 일대를 중심으로 세금보고 대행 서비스를 전개할 예정이다.
지난해 푸드 체인지와 공동으로 무료 세금보고 서비스를 대행한 YWCA도 2007년 세금보고 서비스를 준비 중이지만 아직 정확한 날짜는 정하지 않았다.반면 뉴욕한인봉사센터(KCS)는 올해 무료 세금보고 서비스 대행을 실시하지 않는다고 밝혔다. 한편 가족 수와 상관없이 연소득이 5만4,000달러 이하인 경우 국세청 웹사이트(www.irs.gov)에서 무료 세금보고 파일 ‘프리파일(Free File program)’을 통해 세금보고를 할 수 있다.
<정보라 기자> A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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