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욕 주방위군 사령부 14여단 모병관 류제민(오른쪽) 소령과 체스킨 박 상사.
주방위군 사령부 14여단 모병관 류제민 소령. 체스킨 박 상사
“미국 사회의 일원으로서 자긍심을 가지고 봉사할 수 있는 뉴욕 주방위군에 한인들의 많은 참여를 당부합니다.”
뉴욕 주방위군 사령부 14여단 모병관인 류제민(사진 오른쪽) 소령과 체스킨 박 상사는 주방위군에 대한 한인들의 관심과 애정을 당부했다.
류 소령은 “주방위군은 현역 군인이나 예비군이 아닌 봉사직으로, 이라크전과 같은 실제 해외 전쟁에 파병되지는 않는다”며 “또 통수권자가 대통령이 아닌 주지사이며, 재난구조나 영토보존을 위한 비상사태 발생시 운용된다”고 말했다.
주방위군의 신청자격은 영주권자 또는 시민권자로, 만 17~65세 사이 남·여 누구나 가능하다.그는 “매달 3번째 일요일과 2번째 화요일, 두 차례 교육과 1년에 한번 일주일간 실시되는 군사훈련만을 받으면 되며, 일반 직장 생활에 전혀 불편이 없다”고 설명했다.
체스킨 박 상사는 주방위군의 이점에 대해 “뉴욕 주방위군 사령부에서 발행하는 군인 신분증을 발급받을 수 있으며 다양한 직업군을 갖고 있는 주방위군 동료와의 유대관계를 통해 미주류사회에 빠르게 동화될 수 있다는 장점이 있다”고 소개했다.지난해 류 소령의 주방위군 입대를 권유했다는 박 상사는 또 “주방위군은 한국에서의 군 경험자를 우대하며 개인에 따라 한국에서의 계급으로 복무 후 진급도 가능하다”며 “평상시에는 무보수 봉사직이지만 주 내 비상사태 발생 시 동원이 되면 일반 군인과 같은 봉급과 혜택을 받게 된다”고 덧붙였다.
한편 퀸즈 와잇스톤에 위치한 뉴욕 주방위군 사령부 14여단에는 한인이 10여명이 복무하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문의: 류제민 소령(718-683-6865)
<윤재호 기자>
A5
댓글 안에 당신의 성숙함도 담아 주세요.
'오늘의 한마디'는 기사에 대하여 자신의 생각을 말하고 남의 생각을 들으며 서로 다양한 의견을 나누는 공간입니다. 그러나 간혹 불건전한 내용을 올리시는 분들이 계셔서 건전한 인터넷문화 정착을 위해 아래와 같은 운영원칙을 적용합니다.
자체 모니터링을 통해 아래에 해당하는 내용이 포함된 댓글이 발견되면 예고없이 삭제 조치를 하겠습니다.
불건전한 댓글을 올리거나, 이름에 비속어 및 상대방의 불쾌감을 주는 단어를 사용, 유명인 또는 특정 일반인을 사칭하는 경우 이용에 대한 차단 제재를 받을 수 있습니다. 차단될 경우, 일주일간 댓글을 달수 없게 됩니다.
명예훼손, 개인정보 유출, 욕설 등 법률에 위반되는 댓글은 관계 법령에 의거 민형사상 처벌을 받을 수 있으니 이용에 주의를 부탁드립니다.
Close
x