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속보>4월15일 뉴저지 교육위원 선거에 또 한 명의 한인 후보가 도전, 출사표를 던진 한인후보가 최소 5명으로 늘었다.
고령으로 사퇴한 팰팍학군의 지미 링 교육위원 자리에 이달 16일 교육위원회 심의를 거쳐 새로 임명된 이종철 교육위원이 이번 4월 선거에 출마를 앞두고 있는 것으로 확인됐다.민주당 공천까지 받아 놓은 이 교육위원은 “보궐선거로 교육위원 자리에 오르면 본 선거에 의무 출마해야 하는 것으로 알고 있다”며 “최근 후보 등록도 모두 마쳤다”고 밝혔다.
이로써 뉴저지는 5선에 도전하는 노우드학군 김경화 교육위원, 재선에 도전하는 노던밸리학군 최경희 교육위원, 초선에 도전하는 릿지필드학군 마이클 고 교육위원, 포트리학군의 출마를 고려중인 한인 2세 등 기존의 4명을 포함<본보 1월30일자 A1면>, 올해 한인 후보가 최소 5명이 될 전망이다. 또한 팰팍학군은 최근 또 다른 한인이 교육위원 출마를 준비했다가 개인 사정으로 출마를 내년으로 미룬 것으로 본보가 최종 확인했다.
이종철 교육위원은 “타운이 잘 되려면 교육시스템이 잘 돼야 한다. 가능한 주민들의 세금 부담은 최소화하면서 팰팍 학군이 뉴저지주 최고의 학군이 되는데 힘쓰고자 한다”고 포부를 밝혔다. 이 교육위원은 30여년간 태권도 사범으로 일하며 학부모들과 접촉할 기회가 많았다는 장점이 있고 최근 2년간 타운 행정위원회 위원장을 맡아 지역사회에서도 활발히 활동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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