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월5일‘수퍼 화요일’서 한인 영향력 보여줘야
“‘2008 미국 대선’을 한인 정치력 신장의 원년으로 삼기위해 한인 유권자들의 적극적인 투표참여가 요구 됩니다”
본보와 함께 ‘바른 선택 2008’ 미대선 공동 캠페인의 닻을 올린 뉴욕뉴저지한인유권자센터(소장 김동석)는 이같이 밝히고 “본선거 보다 높은 ‘보팅파워’를 기대할 수 있는 예비선거에 한인 유권자들의 적극적인 투표참여가 필요하다”고 강조했다.
본보를 방문, ‘바른 선택 2008’ 대선 공동 캠페인의 시작을 알린 김동석 소장은 “‘2008 대선’이 초반부터 박빙의 승부가 계속되고 있어 한인을 비롯한 소수계 유권자들의 표가 ‘캐스팅 보트’로 떠오르고 있다”며 “때문에 오는 11월4일 본선거보다 2월5일 ‘수퍼 화요일’ 뉴욕
뉴저지 프라이머리에 한인 유권자들이 적극 참여, 최소 50% 이상의 투표율을 올려야 한다”고 강조했다.
선거전문가 김 소장은 어 “미전역에서 열리는 각 정당의 경선에 참가, 생생한 현장 정보를 제공하게 될 ‘바른 선택 2008’ 캠페인이 한인 유권자들의 올바른 선택을 돕는 길잡이가 될 수 있도록 하겠다”고 다짐했다.
유권자센터에 따르면 각 정당과 정치인들은 예비선거 투표율이 47%를 넘는 커뮤니티를 대상으로 본선거 득표를 위한 표심 잡기에 돌입 한다. 때문에 이번 예비선거에서 한인 투표율이 50%를 넘을 경우 한인 정치력 신장이 가시화 할 것으로 기대된다.
유권자센터 김동찬 사무총장은 “뉴욕뉴저지 프라이머리가 실시되는 수퍼 화요일 선거가 끝나면 각 정당 유력후보의 윤곽이 드러나기 때문에 2월5일 실시되는 예비 선거에 한인 유권자들의 적극적인 투표참여가 요구 된다”며 “변화의 바람이 불기 시작한 21세기 미국의 당당한 주인
이 되기 위해서는 반드시 ‘2008 대선’을 한인정치력 신장의 원년으로 삼아야 한다”고 덧붙였다.
유권자센터는 뉴욕뉴저지 프라이머리 한인 투표율 50%를 목표로 하고 있다. ‘바른 선택 2008’ 캠페인 문의 718-961-4117
<이진수 기자>jinsulee@koreatimes.com
A3
댓글 안에 당신의 성숙함도 담아 주세요.
'오늘의 한마디'는 기사에 대하여 자신의 생각을 말하고 남의 생각을 들으며 서로 다양한 의견을 나누는 공간입니다. 그러나 간혹 불건전한 내용을 올리시는 분들이 계셔서 건전한 인터넷문화 정착을 위해 아래와 같은 운영원칙을 적용합니다.
자체 모니터링을 통해 아래에 해당하는 내용이 포함된 댓글이 발견되면 예고없이 삭제 조치를 하겠습니다.
불건전한 댓글을 올리거나, 이름에 비속어 및 상대방의 불쾌감을 주는 단어를 사용, 유명인 또는 특정 일반인을 사칭하는 경우 이용에 대한 차단 제재를 받을 수 있습니다. 차단될 경우, 일주일간 댓글을 달수 없게 됩니다.
명예훼손, 개인정보 유출, 욕설 등 법률에 위반되는 댓글은 관계 법령에 의거 민형사상 처벌을 받을 수 있으니 이용에 주의를 부탁드립니다.
Close
x