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코노 루버-마이네게’의 홍순엽 사장과 부인 옥환씨가 최선의 서비스를 다짐하고 있다.

2월까지 파트·수리 세일

샌타애나·1가 지점
고객감사 특별서비스

전국 체인 스토어인 가든그로브에 있는 ‘이코노 마이네키’(대표 홍순엽·6962 W. Chapman Ave.)는 내년 1월말까지 샌타애나 지점과 동시에 고객 감사서비스를 실시한다. 특히 이번엔 창립 50주년을 맞이하는 1가 자동차 파트와 함께 파트에서 수리까지 특별 세일한다.
특별 세일은 크롬휠 20인치 1,150달러(2월말까지), 20인치 타이어와 휠 세트당 1,150달러 한정 판매한다. 타이어는 혼다 어코드나 캠리용 225 35 R20 타이어와 픽업 및 SUV용 275 45, 275 55, 285 50의 20인치 3가지 사이즈 20인치 크롬휠 포함 1,150달러(2월말까지)에 서비스한다.
이 업소는 또 취급하는 모든 타이어에 대하여 세트로 구입 시 15% 할인 및 낱개 구입 시 8%의 할인을 2월말까지(세일은 한국, 스미토모, 막시스, 링롱타이어) 제공한다. 오일 체인지도 12달러98센트부터이며, 기본적으로 12포인트에 대해 무료 점검 서비스를 한다.
이외에 세라믹 브레이크 패드는 평생 워런티를 제공한다. 홍순엽 사장은 “잘 가는 것보다는 잘 서는 것이 더욱 중요하다는 말이 있듯이 브레이크 패드에 평생 워런티를 제공해 단 한 번의 구매로 고민 없이 탈 수 있다”며 “세라믹 패드를 사용해 보다 안전한 드라이브를 할 수 있다”고 말했다.
이와 아울러 이 업소는 90달러 이상 수리 시 필요한 고객들에게는 무료 와이퍼 교환 행사를 갖는다. 와이퍼는 실리콘 재질의 최신 재료로 맑은 시야를 확보하고 안전운전에 도움이 된다. (714)623-8314. 1가 타이어(3621 W. First St. 샌타애나), 이코노 마이네키(6962 W. Chapman Ave. 가든그로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