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좋은 광고 만들려면 꾸준히 연구해야죠”
애드퓨처(대표 최상훈·사진)사는 광고사진, 광고그래픽, 인쇄, 배너 제작을 하고 있는 종합 광고업체이다. 그동안 음식점, 공공단체, 종교단체에 광고 디자인과 인쇄물(전단지, 포스터), 배너 등을 공급해 오고 있다.
최 사장은 “광고 디자인과 사진은 유행에 매우 민감한 영역이라, 관련분야 공부를 쉬는 것은 고객에 유통기한 지난 음식을 파는 것과 마찬가지”이라며 “하루에도 수많은 제품들이 쏟아져 나오는데, 이 제품들에 대해 연구를 하지 않으면 고객에게 지금처럼 좋은 품질의 광고물을 저렴한 가격으로 공급할 수 없게 된다.”고 말했다.
이 업체는 광고사진 분야의 차별화를 위해 수백종의 소품과 촬영장비 등을 보유하고, 고객서비스를 하고 있다. 현대 IDS, Digipix 등과 네트웍을 갖추고, 인쇄에 있어서도 미 주류 대형 업체의 딜러십을 확보해 저렴한 가격에 배너와 인쇄물을 공급하고 있다.
이 업체는 또 미 경기가 하강곡선을 그리는 이때에 광고를 계획하는 고객들에게 좀 더 좋은 품질을 저렴하고, 효과적인 비즈니스 홍보가 되도록 인쇄물, 배너, 디지털 프린팅을 공급하고 있다.
연말 할인 서비스도 실시할 예정인 이 업체는 내년부터 일반기업의 제품 홍보 및 전시회 준비를 위한 원스탑 서비스 체제를 구축 완료하고 본격적인 홍보에 나설 계획이다. (714) 522-2340, (714)414-6299, 6905 Oslo Cir. #B4, 부에나팍
댓글 안에 당신의 성숙함도 담아 주세요.
'오늘의 한마디'는 기사에 대하여 자신의 생각을 말하고 남의 생각을 들으며 서로 다양한 의견을 나누는 공간입니다. 그러나 간혹 불건전한 내용을 올리시는 분들이 계셔서 건전한 인터넷문화 정착을 위해 아래와 같은 운영원칙을 적용합니다.
자체 모니터링을 통해 아래에 해당하는 내용이 포함된 댓글이 발견되면 예고없이 삭제 조치를 하겠습니다.
불건전한 댓글을 올리거나, 이름에 비속어 및 상대방의 불쾌감을 주는 단어를 사용, 유명인 또는 특정 일반인을 사칭하는 경우 이용에 대한 차단 제재를 받을 수 있습니다. 차단될 경우, 일주일간 댓글을 달수 없게 됩니다.
명예훼손, 개인정보 유출, 욕설 등 법률에 위반되는 댓글은 관계 법령에 의거 민형사상 처벌을 받을 수 있으니 이용에 주의를 부탁드립니다.
Close
x