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인 프리미엄 진 업체 ‘제임스 진’
영어이름 딴 ‘-레슬리 에디션’곧 출시
“프리미엄 데님과 한예슬이 만났다”
한인운영의 프리미엄 데님 브랜드 ‘제임스 진’(대표 제임스 정)이 LA 출신 연예인 한예슬(사진)의 이름을 딴 청바지를 선보인다.
지난 2002년 프리미엄 데님업계 첫 발을 내디딘 뒤 ‘제임스 진’ 매니아를 탄생시키며 높은 인기를 얻고 있는 ‘제임스 진’은 한예슬의 영어 이름 ‘레슬리’(Leslie)를 딴 ‘제임스 진 레슬리 에디션’을 내년 1월 출시한다고 밝혔다.
‘제임스 진 레슬리 에디션’은 아시아 시장 진출을 노리는 제임스 진의 야심작으로 지난 3월부터 추진됐으며 그 동안 출시된 제임스 진의 장점을 한데 모은 디자인에 동양인 체형까지 고려한 것이 특징.
특히 최근 한국에서 유명 청바지 브랜드가 인기 연예인을 내세운 마케팅 전략과는 달리 장기적 성장 가능성을 목표로 레슬리 에디션을 하나의 트렌드로 만들겠다는 것이 제임스 진 측의 설명.
제임스 정 대표는 “연예계 패션 리더로 알려진 한예슬씨가 직접 디자인 과정에 참여했을 정도로 특유의 디자인이 묻어난 아이템”이라며 “총 20가지의 데님이 출시될 것”이라고 말했다.
레슬리 에디션의 가격은 약 200~300달러대로 해외구매대행 온라인 샤핑몰 ‘위즈위드’를 통해 한국에 첫 선을 보이게 된다.
<김진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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