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욕한인봉사센터(KCS 사무총장 손신)공공보건부가 주최하고 뉴욕한국일보, 뉴욕시의회, 뉴욕시보건국이 후원하는 ‘제4회 담배연기 없는 우리 집 캠페인’ 그림 그리기와 글짓기 대회가 지난 29일 뉴욕어린양교회(담임 김수태 목사)에서 20여명의 한인 청소년들이 참석한 가운데 열렸다.
KCS는 그동안 접수된 30여점의 작품과 이날 모아진 20여점의 작품 등 총 50여 점의 작품을 심사, 10월15일부터 나흘간 뉴욕한인회관 강당에서 전시회를 열며 마지막 날인 18일 오후 6시30분 시상식을 갖는다.
‘제4회 담배연기 없는 우리 집’ 그림 그리기와 글짓기 대회에 참석한 뉴욕어린양교회 한글학교 햇빛반(담임교사 이진영)학생들이 대회에 출품할 그림을 그리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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