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속보> 북부 OC 한인상공회의소(회장 정영찬)는 18일 정오 20여명의 회원들이 참석한 가운데 부에나팍 상공회의소 사무실에서 정기 모임을 갖고 중부한인상공회의소(회장 황선철)와 통합(본보 9월18일자 17면)하기로 결정했다. 이에 따라 중부 한인상의와 북부 한인상의 관계자들은 조만간 모임을 갖고 구체적인 통합 방안에 대해서 논의하기로 했다. 북부 한인상의의 정영찬 회장은 “상공회의소 규모를 키우는 것이 커뮤니티 봉사 차원에서 유리하다는 판단에서 통합하기로 했다”며 “두 상공회의소가 힘을 합치면 보다 더 큰일을 할 수 있을 것”이라고 말했다. 현재 중부한인상공회의소에 정 회원으로 등록되어 있는 한인 상공인들은 40여명, 북부 오렌지카운티 한인상공회의소는 30여명으로 두 단체가 합치면 회원수가 70여명으로 늘어나게 된다. 또 단체가 통합을 통해서 커지면 가입을 원하는 한인 업주들도 늘어날 것으로 관계자들은 내다보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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