탐 데이비스 의원(사진)이 ‘이산가족을 위한 연방의원 위원회’에 가입해 화제가 되고 있다. 2006년부터 재미이산가족 상봉 프로젝트인 ‘샘소리’를 추진해 온 유진벨 재단은 15일 탐 데이비스 의원이 이 위원회에 가입했다고 밝혔다. 유진벨 재단측은 “탐 데이비스 의원의 가입은 훼어팩스 카운티내 10명의 한인 고등학생들이 직접 방문해 이뤄졌다”면서 “한인 2세들이 할아버지 할머니들의 아픔을 위해 노력해 준 덕분”이라고 말했다. 유진벨 재단에 따르면 이 위원회의 공동의장은 마크 커크(공화. 일리노이), 짐 매세선(민주. 유타) 의원이며, 댄 버턴(공화. 인디애나), 메들레인 보르달로(민주. 괌), 사비에르 베세라(민주. CA), 마이크 혼다(민주. CA), 다이앤 왓슨(민주. CA), 애나 에쇼우(민주. CA), 탐 데이비스(공화, VA) 등이 가입했다. <박광덕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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