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속보> 지난 7월31일 한 아시안 여대생의 생일파티가 벌어지던 로랜하이츠의 한 가정집 앞에서 발생한 한인 대학생 크리스 이(20·한국명 부경)씨 흉기 피살사건의 주범으로 지목돼 경찰에 수배된 한인 갱 단원 폴 김(16·아케디아)군의 사진(사진)과 사건 정보가 담긴 수배전단이 공개됐다. LA카운티 셰리프국 살인수사과는 14일 “이씨를 흉기로 찔러 살해한 혐의를 받고있는 김군의 소재지 파악을 위해 노력하고 있지만 아직 체포하지 못하고 있다”며 “범인은 해외나 타주로는 도주하지 않은 것이 확실하며 가족들도 소재 파악이 안된다는 대답을 들었다”고 밝혔다. 셰리프국은 김군이 자신이 거주해온 아케디아 및 앨함브라 지역에서 자주 목격됐었다는 정보를 입수하고 두 지역을 집중적으로 수색하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김군은 LA카운티 검찰에 한건의 살인과 두건의 살인미수 혐의로 기소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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