워싱턴 영남향우회 33대 회장선거에 김형진 현 회장(사진.47)이 단독출마, 당선이 확정됐다. 김인덕 선관위원장은 13일 “지난 10일까지 마감한 회장후보자 등록에 김 회장이 단독출마, 당선이 확정됐다”면서 “오는 16일 열리는 정기총회에서 당선발표를 한다”고 밝혔다. 김 회장은 지난 10일 후보자 등록서, 이사 추천서 10매 이상, 등록금 2천 달러를 선관위에 제출했다. 김 회장의 33대 임기는 1년으로 오는 10월 1일부터 시작된다. 김 회장은 경남 장안 출신으로 87년 도미, 현재 알렉산드리아에서 세탁업을 운영하고 있다. 한편 영남향우회는 오는 16일 낮 12시 메이슨 디스트릭 파크에서 정기총회 및 가을 야유회를 개최한다. 야유회에는 푸짐한 상품이 마련된다. <이창열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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