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원장은 그동안 신임원장이 결정되지 않아 한국 문화관광부로부터 귀임통보를 받지 못하다 17일로 귀임날짜가 정해져 오는 16일 서울로 출발한다. 보직은 다음주 발령받을 예정이다.
신임 문화원장은 2명이 최종 후보에 오른 상태에서 13일 현재까지 아직 확정되지 않은 상태라고.우원장은 막상 귀임날짜가 정해지니 더욱 아쉽고 정들었던 뉴욕을 떠난다는 실감이 든다며 뉴욕 한인들에게 작별을 고했다. 이어 뉴욕타임스-한국일보 영문 뉴스 섹션 발간과 관련 ‘매우 획기적인 일’이라며 미 주류 언론과의 지면 교류야 말로 1세와 2세를 연결하고 미 주류사회에 한인 커뮤니티를 알릴 수 있는 길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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