워싱턴 한국일보 주최 SAT 경시대회 시상식이 11일 본사 문화센터에서 열렸다. 본보 유석희 사장은 “첫해임에도 불구하고 예상 외로 많은 학생들이 참여하는 성황을 이뤘다”면서 “C-2 에듀케이션센터가 상금을 지원하는 등 적극적인 협력으로 대회가 잘 마무리됐다”고 말했다. C-2 에듀케이션의 문정민 부사장은 “1, 2, 3등 모두 우수한 실력을 발휘했다”며 “좋은 교육의 효과가 나타나 기쁘다”고 말했다. SAT 경시대회는 지난 달 11일 200여 학생들이 참가한 가운데 열렸으며 브라이언 방(토머스제퍼슨 과학고 11)군이 영예의 1등, 마가렛 팜(TJ고 12)양이 2등, 홍누리(TJ고 12)양이 3등을 각각 차지했다. 입상 학생에게는 각 500달러, 300달러, 200달러의 상금과 C2 수강증이 부상으로 지급됐다. <이병한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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