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인들을 캐나다에서 워싱턴주로 밀입국시킨 혐의로 지명 수배됐던 한인 남성이 이달 초 사이판에서 체포됐다. ‘노던 마리아나 아일랜드’(NMI) 연방지법은 시애틀을 거점으로 한인 공범들과 함께 한국인 9명을 워싱턴주로 밀입국시킨 혐의로 연방 수사당국에 의해 수배됐던 황정원씨가 사이판에서 체포됐다고 11일 밝혔다. 본명과 함께 ‘최재혁’과 ‘제이’(Jay)라는 가명도 사용해 온 황씨는 한국인 여성 6명과 남성 3명이 도보로 국경을 넘어 워싱턴주로 밀입국시킨 혐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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