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알림> 9월7일자 위크엔드 섹션 2, 3면에 소개된 ‘제12회 브라질리언 카니벌’이 주최측의 사정으로 2008년 9월21일로 1년간 연기되었습니다. 해마다 롱비치 거리에서 카니벌을 개최해 온 ‘삼바LA 프로덕션스’는 9월16일로 예정됐던 올해 퍼레이드가 롱비치 다운타운의 건축공사 붐으로 인해 진행이 힘들다고 판단, 행사를 취소했으며 내년부터는 장소를 영구적으로 옮겨 퀸 메리 이벤츠 팍에서 브라질 축제를 열기로 결정했다고 밝혀 왔습니다. 독자 여러분의 착오가 없으시길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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