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장이 직접 뛰니 더 믿음직”
풀러튼의 탑스 바디샵(500 S. Raymond #C) 신준구 대표는 작업경력만 25년에 이른다. 아직도 자신이 직접 부서진 차에 매달려 일하면서 완벽을 기한다.
“그래서 차수선과 페인팅이 빨리 끝나고 고객들에게 한시라도 빨리 되돌아갈 수 있게 합니다.” 넥타이 맨 사장이 아니고 본인이 직접 일선에서 뛰는 것이 종업원들에게도 모범이 되고 자랑이다.
각종 장비가 최신시설로 구비됐으며 특히 스파트 웰더는 공장의 오리지널 작업과 똑같이 복원을 해준다.
보험이 없는 차량에 대해서는 실비로 서비스를 제공해 보험으로 커버가 안 되는 부분도 서비스를 제공해 준다. 특히 보험 관련 상담을 자기 일처럼 해주면서 고객들에게 최대한의 편의를 제공토록 노력한다.
“저희 서비스의 목적은 완벽한 시공으로 보다 빨리 고객들에게 차량을 복구시켜 돌려주는 것입니다.”
신준구 사장은 10여명의 직원들과 함께 부서진 차들을 내 차처럼 여기며 작업에 임한다며 풀러튼 지역 한인들의 많은 이용을 당부했다.
문의 (714)879-4088
<김인종 객원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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