첫 불입금 20% 보너스 증정
‘조신천 보험’은 최초 불입금의 20%를 보너스로 증정하는 새로운 은퇴연금 플랜을 판매한다. OC 14년째 영업하고 있는 ‘조신천 보험’의 조신천(사진) 재정설계사에 따르면 “이번 상품은 증권시장의 성장 잠재력에 편승하면서 손해 볼 가능성은 원천 봉쇄된 새로운 형태의 상품”이라며 “은퇴준비를 서둘러야 하면서도 뮤추얼 펀드를 비롯한 증권투자의 위험성 때문에 주저하고 있는 40대 이상 연령층에게 가장 적합한 플랜”이라고 말했다.
한인들이 은퇴준비를 위해 일반적으로 많이 이용하고 있는 IRA, SEP IRA, 401(k)는 거의 모두 뮤추얼 펀드에 투자되고 있어 펀드의 가치 변화에 따라 어카운트 밸류가 늘어나기도 하고 줄기도 한다.
조 재정설계사는 “이 플랜에 불입된 자금은 주요 인덱스의 움직임을 반영하여 크레딧을 받는 방식으로 설계되어 있고, 한 번 받은 크레딧은 아무리 증권시장이 폭락해도 잃지 않도록 보장되기 때문에 안전성이 매우 높다”고 설명했다.
이 플랜이 가지고 있는 또 하나의 장점은 최초 불입금에 대한 20%의 보너스는 물론이고, 가입 후 10년 동안 인덱스 크레딧으로 늘어난 증식분에 대해서도 10%의 제2차 보너스를 제공하는 것.
조 재정설계사는 “은행 정기예금을 포함한 모든 은퇴계좌에 예치된 은퇴자금을 이 플랜으로 옮기면 20%의 즉석 보너스와 10%의 2차 보너스를 받으면서 안전한 증식을 도모할 수 있다”고 밝혔다. (213)632-1888 또는 (714)766-615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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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일보는 왜 이 사기꾼 광고를 하고 있는거지? 이 사람 유명합니다. 영어 못하는 한인 어르신들 등쳐먹는 것으로 유명한 사람이에요. 조심하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