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번에 선보인 전자식 기프트 카드는 그동안 한인업계에서 관행처럼 유통되던 종이 상품권에서 한 단계 업그레이든 된 것으로 금액을 충전하면 원하는 금액만큼 여러 번 나눠 구입이 가능할 뿐 아니라 충전금액이 소진되면 재충전해 사용할 수 있는 기능을 갖추고 있다. 오종건 한양마트 상무는 “고객 서비스를 한층 향상시키기 위한 일환으로 전자식 기프트 카드를 도입하게 됐다”면서 “선물수요가 많은 추석이나 연말 시즌에 고객들에게 더욱 편리한 샤핑 수단이 될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고 말했다.<김노열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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