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본사 관계자 홍보차 본보방문
한국의 ‘왕수학 교실’이 ‘킹 러닝센터’라는 이름으로 뉴욕·뉴저지 등 동부지역 가맹점 확대에 박차를 가하며 미국 시장 공략에 적극 나서고 있다.
3년 전 미 서부 진출에 성공한 왕수학 교실은 지난해 10월 뉴욕 진출 후 현재 뉴욕(2곳)과 뉴저지(4곳) 지역에 총 6개의 분원을 두고 있다.
한국에 본부를 둔 (주)에듀왕의 박명전 대표이사는 6일 본보를 방문해 “이제는 세계적으로 인정받는 한국의 수학교육을 미국과 세계로 수출할 때”라고 밝혔다. 이어 “한국인의 뛰어난 수학실력을 길러낸 우수한 교육방식을 미국식 교육체계에 맞춰 새롭게 구성했다”며 “한인 뿐 아니라 미 주류시장에 파고 들어가는 계기로 삼고자 한다”고 덧붙였다.
학습지 개념이 아닌 학원 강의 방식 형태로 수업을 이끌어 수학을 잘하는 학생은 더 잘하도록, 수학 실력이 부족한 학생은 수학에 흥미를 가지면서 자연스럽게 성적 향상으로 이뤄질 수 있도록 체계적이고 단계적인 학습 시스템을 갖춘 것이 프로그램의 특징이라고. 킹 러닝센터는 수학 교육 뿐만 아니라 영어 교육 프로그램도 함께 제공한다.
이미 중국, 태국, 말레이시아, 독일 등에 진출해 있는 왕수학 교실은 한국일보 주최 한국교육산업대상에서 초등 수학 참고서 부문, 프랜차이즈 수학부문에서 대상을 수상하는 등 2003년부터 2006년까지 4년 연속 대상을 수상한 바 있다. ▲가맹점 문의: 718-321-7576
<이정은 기자> juliannelee@koreatimes.com A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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