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욕주 보건국, 제출마감 27일
뉴욕주 보건국이 피부암 예방의 조기 교육을 목적으로 ‘학생 포스터 공모전’을 펼친다.
셰이드(SHADE) 재단과 함께 공동 주최하는 포스터 공모전(SunWise With SHADE)은 어린이와 청소년들에게 직사광선을 피하는 요령을 교육해 피부암 발병을 줄이겠다는 목표를 갖고 있다. 참가 대상은 유치원부터 8학년까지. 재단은 미국에서 발병하는 암의 절반가량이 피부암이고 미국인 5명 중 한 명 꼴로 일생에 피부암을 앓게 되는 만큼 어릴 때부터 피부암 발병 예방 교육이 필요하다고 강조했다.
재단은 연방 환경보호국과 파트너를 이뤄 교실에서 수업시간에 활용할 수 있는 피부암 예방 교육지침 정보도 웹사이트에서 제공하고 있다.
포스터 응모 희망자는 직사광선을 피하는 최소 5가지 요령을 그림에 담아 표현해야 하며 크기는 8.5x11로 제한한다.
학년별로 독창성과 창작성을 심사해 뉴욕주 대상에게는 250달러의 저축채권과 학교에 500달러
의 교육기금 및 뉴욕양키스 야구경기 티켓 등을 수여한다. 리저널 대상은 500달러의 저축채권과 학교에 2,500달러의 기금 지원이, 전국 대상에게는 디즈니월드 4명 무료 여행권과 학교에 5,000달러의 기금이 전달된다. 작품 제출 마감은 이달 27일이다. ▲문의: 518-474-1222 ▲www.nyhealth.gov/diseases/cancer/skin
<이정은 기자> juliannelee@koreatimes.com A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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