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보 특별후원, 13-18세 대상
청소년들의 올바른 가치관 형성과 정체성 확립을 돕는 유스&패밀리 포커스의 ‘광야 체험 프로그램’이 올해 9, 10, 11기 프로그램에 참가할 학생을 선착순 모집한다.
뉴욕한국일보 특별후원으로 7월1일부터 8월25일까지 3차례 나눠 열리는 광야 체험 프로그램은 13세부터 18세 연령의 청소년을 대상으로 한다. 매 기당 6박7일 일정으로 참가자들은 야영 캠프에서 공동체 생활을 하며 교도소 방문, 지체부자유자 병원 종사, 불우이웃 집짓기 프로젝트,
노숙자 셸터 방문, 양로원 방문 등의 다채로운 봉사활동과 훈련에 참가하게 된다.
프로그램 이수 학생에게는 뉴욕한국일보와 유스&패밀리 포커스가 공동 수여하는 수료증을 전달하며 프로그램 기간 동안 탁월한 지도력을 보인 학생에게는 리더십상도 수여한다. 9기 프로그램은 7월1일부터 7일까지, 10기는 7월29일부터 8월4일까지, 11기는 8월19일부터 25일
까지다.
유스&패밀리 포커스의 이상숙 전도사는 “프로그램은 청소년들에게 삶에 대한 진지한 도전을 제시하고 자신보다 어려운 처지의 이웃들을 돌보며 삶의 의미와 더불어 감사와 섬김을 배우는 계기를 제공한다”고 말했다. 이어 정체성과 삶의 가치관 확립에 위기를 맞기 쉬운 시기에 있는 청소년들이 프로그램을 통해 새로운 경험을 하도록 학부모들의 관심도 더불어 당부했다. ▲문의: 718-661-2500, 917-418-4049
<이정은 기자> juliannelee@koreatimes.com A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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