네일업계의 불황 극복을 위한 대규모 네일쇼가 개최된다.
뉴욕한인네일협회(회장 김용선)는 7일 플러싱 협회 사무실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2007년 봄 네일&스파쇼’를 오는 4월1일(오전 9시~오후 6시) 코리아 빌리지 대동연회장에서 개최한다고 밝혔다. 이번 행사에는 ‘올 어바웃 뷰티’, ‘아로마 랜드’ 등을 비롯한 80여개 재료 생산 업체가 참여해 신기술 시범을 보이고 신제품을 선보일 계획이다.
특히 엘리자베스 아덴의 새로운 매니큐어 제품과 아로마 랜드의 아로마 오일, 그린 티 스파, 웰빙 스파 용품 6가지 세트, 칼라 젤, LCN이 개발한 천연재료 성분의 전문 스파 제품 등이 새롭게 소개된다. 또 회원 업소의 업종 다각화에 도움을 주기 위한 일환으로 스킨케어, 마사지, UV 젤 시스템 등에 대한 각종 세미나가 진행되며 국제이어테라피협회의 귀반사요법 프로그램도 마련될 예정이다.
이와 함께 네일업계 종사자 및 학생들의 창의성을 개발하기 위해 행사 당일 오후 2시30분부터 ‘제8회 네일 기술 경연대회’도 개최한다. 경연 종목은 영구 UV 젤 스컬프쳐 네일이며 재료는 경연장에서 제공된다.
김용선 회장은 “날로 심해지는 과당 경쟁과 타민족의 업계 침투로 한인 네일업 종사자들이 어려움을 겪는 가운데 불황을 타개하고자 열리는 이번 행사에 꼭 참여해달라”고 당부했다.
<김휘경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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