봄철을 맞아 한인 꽃꽂이, 실내장식 학원들이 앞다퉈 특강을 실시하고 있다.
레이첼과 조앤의 꽃꽂이 학원은 지난달 27일부터 뉴욕 지역, 지난 1일부터 뉴저지에서 봄맞이 꽃꽂이 특강을 실시하고 있다. 오는 5월까지 지속되는 이 강의는 뉴욕 지역에서 매주 화요일, 뉴저지에서는 목요일 오전 10시부터 낮 12시까지 진행된다. 이곳에서는 서양 꽃꽂이뿐만 아니라 동양 꽃꽂이 방법도 배울 수 있는 장점이 있다.
예진 꽃꽂이 학원에서는 오는 14일부터 봄맞이 꽃꽂이 특강 등록을 시작한다. 특강은 매주 수요일 오전 11시~오후 1시, 오후 3~5시 진행된다.
안나 꽃 예술원에서는 웨딩, 장식, 장례식, 기본 꽃꽂이 초, 중, 고급 등 6단계로 나눠 6개월 과정으로 강좌를 실시한다.
에스더 꽃꽂이회는 지난 5일부터 초봄 꽃꽂이 특강을 시작했다. 강의는 매주 월, 수, 금, 토요일 오전 11시~오후 3시 진행되며 수선화, 튤립, 프리지아, 거베라 등을 이용해 화사한 봄의 분위기를 연출할 수 있는 꽃꽂이 법을 가르친다.에스더 리 원장은 “봄철을 맞아 꽃꽂이와 실내장식을 배워 집안을 새단장하려는 한인 여성들이 많아 회원이 늘고 있다”며 “꽃꽂이 작품으로 집안 분위기를 아름답게 연출할 수 있는 기회에 많은 관심 바란다”고 말했다. <김휘경 기자>
댓글 안에 당신의 성숙함도 담아 주세요.
'오늘의 한마디'는 기사에 대하여 자신의 생각을 말하고 남의 생각을 들으며 서로 다양한 의견을 나누는 공간입니다. 그러나 간혹 불건전한 내용을 올리시는 분들이 계셔서 건전한 인터넷문화 정착을 위해 아래와 같은 운영원칙을 적용합니다.
자체 모니터링을 통해 아래에 해당하는 내용이 포함된 댓글이 발견되면 예고없이 삭제 조치를 하겠습니다.
불건전한 댓글을 올리거나, 이름에 비속어 및 상대방의 불쾌감을 주는 단어를 사용, 유명인 또는 특정 일반인을 사칭하는 경우 이용에 대한 차단 제재를 받을 수 있습니다. 차단될 경우, 일주일간 댓글을 달수 없게 됩니다.
명예훼손, 개인정보 유출, 욕설 등 법률에 위반되는 댓글은 관계 법령에 의거 민형사상 처벌을 받을 수 있으니 이용에 주의를 부탁드립니다.
Close
x