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 강남 나라 한방병원 미국 지점 오픈
한국의 유명 연예인들이 이용하는 한방 다이어트의 원조 서울 강남 나라 한방병원이 풀러튼 지역에 미국 지점을 오픈 해 업계의 주목을 받고 있다. ‘여성 전문 한방 병원을 표방한 ‘나라 클리닉’은 여성들의 최대 관심사인 한방 다이어트와 한방 스킨케어를 전문으로 하는 한의원이며 아동건강을 위한 성장발육과 청소년 두뇌 개발 프로그램도 운영하고 있다.
문의:(714)626-0003
■애나리 무로 해초 필링
최근 한인타운에 직영점을 오픈한 애나리 화장품이 애나리 6종 세트를 구입하는 고객에게 푸짐한 사은품과 함께 천연 해초필, 비타민 C 마스크 팩, 샴푸, 컨디셔너 등을 제공한다.
피부과 병원과 스킨케어 전문샵의 피부 관리 프로그램으로 사용되고 있는 필링을 애나리 캡슐 타임의 해초필을 사용하면 집에서도 손쉽게 할수 있는 장점이 있다.
문의 1-888-365-7788
■서울정
칠전판·떡갈비찜 등 대보름 특선 메뉴
<고급스런 실내가 돋보이는 서울정 레스토랑 내부 모습>
다운타운 윌셔 그랜드 호텔 1층에 위치한 ‘서울정은 고급스러우면서도 깔끔한 고급 한식으로 유명한 곳.
‘서울정’ 레스토랑이 3월4일 정월 대보름을 맞이해 ‘정월 대보름 특선 전통 민속 메뉴’를 선보인다.
3월2-4일까지 실시하는 서울정의 ‘정원 대보름 특선 전통 민속 메뉴’는 야채 샐러드, 칠전판, 떡갈비찜, 묵은나물, 비빔밥, 탕, 후식 등을 차례로 서브해 고객들의 입맛을 돋울 예정이다.
정월 대보름 분위기가 물씬 풍기는 묵은 나물을 비롯해 서울정 특유의 샐러드 소스가 입맛을 돋우는 야채 샐러드, 일곱 가지 재료를 찹쌀전병에 싸 먹는 칠전판, 최상급 쇠고기를 부드럽게 손질해 어린이나 노인분들도 마음껏 즐길 수 있는 떡갈비찜, 다양한 나물이 어우러진 비빔밥까지 여러 가지 맛깔스런 음식을 맛볼 수 있다.
서울정의 황민구 매니저는 “지난 구정에 선보인 떡국상차림도 고객들에게 반응이 무척 좋았다”면서 “이번 정월 대보름 특선 전통 민속 메뉴도 많은 손님들이 오셔서 맛보시고 고국에 대한 향수를 달랬으면 하는 바램”이라고 전했다.
‘정월 대보름 특선 전통 민속 메뉴’ 보다 한층 푸짐한 식사를 원한다면 열 가지가 넘는 코스 요리가 1인당 55-75달러 사이인 ‘서울정 한정식 코스 요리’를 맛보는 것도 제격이다.
예약 문의는 (213)688-7880
■국제 이주 공사
주정부 허가 이민업무 서비스
<국제 이주 공사의 로레타 장 대표>
LA 한인 커뮤니티에서 30년 동안 주 정부 이민 업무를 처리해온 국제 이주 공사가 한인타운 최초로 주정부 이민 업무를 정식으로 허가를 받았다.
국제 이주 공사의 로레타 장 대표는 영어, 한국어, 중국어에 능통하며 10여 년간 변호사 사무실에서 실무 경력을 쌓았으며 이민 수속 빛 법적 서류 대행 업무에 대한 노하우와 정확한 판단으로 관계 기간 공무원들 사이에 서류 업무 대행 능력에 대해 실력을 인정받은 상태다.
이미 서류 처리가 잘못되어 고민을 안고 있거나 서류 작성에 대해 도움이 필요한분은 주저 없이 국제 이주 공사에 연락해 도움을 청하면 된다.
최근에는 중국이 인기 지역으로 급부상하면서 회사나 지사 설립이나 투자가 증가하고 있는 상태지만 아무런 준비 없이 중국 시장에 진출해 오히려 많은 피해를 보는 사례가 빈번히 나타나고 있다.
하지만 국제 이주 공사를 이용하면 투자 환경에 대한 철저한 분석으로 고객에게 안전한 조언을 제공하며 미국내 사업 선정 및 부동산 투자 및 운영 상담도 시행중이다.
이밖에도 상표 등록, 저작권, 이름 개명, 입양, 여권, 호적정리, 혼인 신고 등 일상 생활에 필요한 모든 서류에 대한 대항 업무를 작성한다.
문의 (213)385-2658
성민정 기자
댓글 안에 당신의 성숙함도 담아 주세요.
'오늘의 한마디'는 기사에 대하여 자신의 생각을 말하고 남의 생각을 들으며 서로 다양한 의견을 나누는 공간입니다. 그러나 간혹 불건전한 내용을 올리시는 분들이 계셔서 건전한 인터넷문화 정착을 위해 아래와 같은 운영원칙을 적용합니다.
자체 모니터링을 통해 아래에 해당하는 내용이 포함된 댓글이 발견되면 예고없이 삭제 조치를 하겠습니다.
불건전한 댓글을 올리거나, 이름에 비속어 및 상대방의 불쾌감을 주는 단어를 사용, 유명인 또는 특정 일반인을 사칭하는 경우 이용에 대한 차단 제재를 받을 수 있습니다. 차단될 경우, 일주일간 댓글을 달수 없게 됩니다.
명예훼손, 개인정보 유출, 욕설 등 법률에 위반되는 댓글은 관계 법령에 의거 민형사상 처벌을 받을 수 있으니 이용에 주의를 부탁드립니다.
Close
x