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 교육청 올 가을 205개 학교 추가
뉴욕시 교육청이 올 가을 20개의 소규모 신설학교를 추가 신설한다고 13일 추가 발표했다. 지난달 31일 20개 소규모 신설학교 개교를 1차 발표한데 이어<본보 2월2일자 A6면> 이번에 추가 신설하는 20개 학교까지 총 40개 학교가 문을 열게 되는 것으로 총 4,200명의 신입생이 입학하게 된다.
시 교육청이 이날 발표한 20개의 추가 신설학교 가운데 초등학교는 3곳, 중학교는 10곳, 중·고교 통합과정은 6곳, 유치원~8학년까지 초·중·고교 통합과정은 1곳 등이다. 지역적으로는 브롱스가 9개로 가장 많고 브루클린 5개, 맨하탄 3개, 퀸즈 2개 등이다.
1차 발표 당시 퀸즈 지역에는 고교 중퇴생을 위한 전환학교(Transfer School) 한 곳이 새로 문을 열 예정이어서 결과적으로 총 3개 학교가 퀸즈에 새로 들어서는 셈이다. 퀸즈에 추가되는 2개 학교는 6~12학년까지 수용하는 중·고교 통합과정으로 운영되며 PS 169 초등학교(18-25 212nd St.) 건물에 ‘벨 아카데미’가, ‘시빅 리더십 아카데미’는 JHS 157 중학교(63-55 102nd St.) 건물에 들어선다. 두 학교는 모두 퀸즈 25·26학군을 관할하는 리전 3 교육구에 속해있다.
이외에도 리전 5 교육구 소속인 퀸즈 MS 180 중학교(320 Beach 104th St.) 는 스칼라스 아카데미라는 이름으로 수용하는 학년 규모가 확대될 예정이다.
40개 소규모 신설학교는 학교당 500명 안팎으로 소규모로 운영되며 올 가을 신입생은 4,200명이지만 궁극적으로는 총 1만5,100명을 수용하게 될 예정이다. 신설학교 관련 정보는 해당 리전 교육구 사무실로 문의하거나 시 교육청 웹사이트(schools.nyc.gov/NewSchools)를 참조하면 되고 소규모 신설고교 입학 희망자는 오는 27일까지 입학신청서를 작성해 제출해야 한다. <이정은 기자> juliannelee@koreatimes.com A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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