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국 과학 교사 협회(NSTA)가 주최하고 도시바(Toshiba)사가 후원하는 ‘익스플로라비전 학생 과학기술 경시대회’의 2007년도 참가 신청이 1월30일 마감된다.
대회는 유치원부터 12학년 대상으로는 세계적 규모를 자랑하는 대표적인 학생 과학기술 경시대회의 하나로 올해로 15년의 역사를 맞았다.
학생들은 창조적인 아이디어로 생활 속에서 찾아낸 다양한 과학이론과 기술을 응용해 새로운 기술을 제시해 실력을 평가받게 되며 실용화됐을 때의 장단점에 대한 자세한 분석도 제시해야 한다. 코치나 멘터의 지도 아래 2명에서 4명까지 팀을 이뤄 출전할 수 있다.
1차 평가는 유치원~12학년까지 4개 학년 그룹으로 나눠 그룹별로 1팀씩 미국내 6개 지부 예선에서 총 24개 팀을 선정, 전국 결승전을 치른다. 지역예선 수상자 배출 학교에는 노트북과 소프트웨어가 지급된다.
2차 평가는 결승 진출 24개 팀 가운데 8개 팀을 최종 선발하며 내년 6월 워싱턴 DC 만찬행사에 부모와 교사와 함께 초청돼 시상식에 참석하게 된다.
그간 출품된 우수 작품으로는 걸을 때 에너지를 자동 전환해 발을 따뜻한 온도로 유지해주는 특수신발에서부터 인공위성을 이용한 지뢰 감지기, 시력 강화기, 수술 없이 맹장염 치료하는 방법 등이 대표적이다. 대회는 1등 수상자 4팀에게 각각 1만 달러씩, 2등 4팀에게는 각각 5,000달러 상당의 US 저축채권을 수여한다. ▲www.exploravision.org
<이정은 기자> juliannelee@koreatimes.com A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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