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구촌에 월드컵열풍이 불고 있습니다. 북가주도 예외가 아닙니다. 02월드컵 4강신화의 나라 한국에도 월드컵열풍이 휘몰아치고 있습니다. 북가주 한인사회라고 예외일 수 없습니다. 북가주 한인사회와 함께 웃고 함께 울며 성장해온 한국일보는 4년 주기로 지구촌 사람들의 눈과 귀와 마음을 송두리째 사로잡는 월드컵 이야기들을 우리지역 맞춤형으로 엮어 독자여러분께 드립니다.
06독일월드컵 한국-토고전을 꼭 한달 남겨둔 오늘(13일) 첫선을 보이는 맞춤형 특집은 <본국지>와 <스포츠한국>의 손길이 미처 닿지 않은 우리들의 이야기들을 중심으로 월드컵이 끝날 때까지 수시로 계속될 것입니다. 아울러 한국일보는 북가주 한인사회 곳곳의 대-한민국 거리응원을 주도하는 한편, 붉은 셔츠 나눠주기 등 태극전사들의 선전을 기원하는 각종 이벤트를 계획하고 있습니다. 한인여러분과 독자여러분의 많은 성원과 동참을 바랍니다.
'오늘의 한마디'는 기사에 대하여 자신의 생각을 말하고 남의 생각을 들으며 서로 다양한 의견을 나누는 공간입니다. 그러나 간혹 불건전한 내용을 올리시는 분들이 계셔서 건전한 인터넷문화 정착을 위해 아래와 같은 운영원칙을 적용합니다.
1. 댓글 삭제
자체 모니터링을 통해 아래에 해당하는 내용이 포함된 댓글이 발견되면 예고없이 삭제 조치를 하겠습니다.
타인에 대한 욕설 또는 비방
인신공격 또는 명예훼손
개인정보 유출 또는 사생활 침해
음란성 내용 또는 음란물 링크
상업적 광고 또는 사이트/홈피 홍보
불법정보 유출
같은 내용의 반복 (도배)
지역감정 조장
폭력 또는 사행심 조장
신고가 3번 이상 접수될 경우
기타 기사 내용과 관계없는 내용
2. 권한 제한
불건전한 댓글을 올리거나, 이름에 비속어 및 상대방의 불쾌감을 주는 단어를 사용, 유명인 또는 특정 일반인을 사칭하는 경우 이용에 대한 차단 제재를 받을 수 있습니다. 차단될 경우, 일주일간 댓글을 달수 없게 됩니다. 명예훼손, 개인정보 유출, 욕설 등 법률에 위반되는 댓글은 관계 법령에 의거 민형사상 처벌을 받을 수 있으니 이용에 주의를 부탁드립니다.
댓글 안에 당신의 성숙함도 담아 주세요.
'오늘의 한마디'는 기사에 대하여 자신의 생각을 말하고 남의 생각을 들으며 서로 다양한 의견을 나누는 공간입니다. 그러나 간혹 불건전한 내용을 올리시는 분들이 계셔서 건전한 인터넷문화 정착을 위해 아래와 같은 운영원칙을 적용합니다.
자체 모니터링을 통해 아래에 해당하는 내용이 포함된 댓글이 발견되면 예고없이 삭제 조치를 하겠습니다.
불건전한 댓글을 올리거나, 이름에 비속어 및 상대방의 불쾌감을 주는 단어를 사용, 유명인 또는 특정 일반인을 사칭하는 경우 이용에 대한 차단 제재를 받을 수 있습니다. 차단될 경우, 일주일간 댓글을 달수 없게 됩니다.
명예훼손, 개인정보 유출, 욕설 등 법률에 위반되는 댓글은 관계 법령에 의거 민형사상 처벌을 받을 수 있으니 이용에 주의를 부탁드립니다.
Close
x