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인사회 정보화시대를 선도하고 있는‘정상의 신문’시카고 한국일보가 의욕과 열정, 능력을 갖춘 편집국 기자와 인턴기자를 모집합니다. 시카고지역 한인언론 가운데 최대의 발행부수, 가장 오랜 전통을 자랑하는 한국일보는 새 도약을 함께할 경력있는 취재·편집기자 및 신입기자를 보강함과 아울러 대학생들을 대상으로 인턴기자도 모집합니다. 이민사회에서 언론이 차지하는 중요성을 인식하고 올바른 동포사회 정립과 희망찬 미래를 이끌어갈 투철한 사명의식과 능력을 겸비한 인재들은 열린 문을 두드리기 바랍니다.
■ 모집분야: 취재·편집기자-경력 및 신입, 인턴기자
■ 응시자격: 유학생을 포함한 합법체류 신분으로 대학졸업이상 학력 소유자
■ 제출서류: 이력서 1통(사진동봉)
■ 제출처: The Korea Times/Editorial Dept., 4447 Kedzie Ave., Chicago, IL 60625 / email: meldus55@yahoo.com / Fax:773-478-3717
(응모 직종 명기)
■ 전형방법: 서류, 면접
■ 문의처: 773-463-1050, 773-478-3842
한국일보 시카고
댓글 안에 당신의 성숙함도 담아 주세요.
'오늘의 한마디'는 기사에 대하여 자신의 생각을 말하고 남의 생각을 들으며 서로 다양한 의견을 나누는 공간입니다. 그러나 간혹 불건전한 내용을 올리시는 분들이 계셔서 건전한 인터넷문화 정착을 위해 아래와 같은 운영원칙을 적용합니다.
자체 모니터링을 통해 아래에 해당하는 내용이 포함된 댓글이 발견되면 예고없이 삭제 조치를 하겠습니다.
불건전한 댓글을 올리거나, 이름에 비속어 및 상대방의 불쾌감을 주는 단어를 사용, 유명인 또는 특정 일반인을 사칭하는 경우 이용에 대한 차단 제재를 받을 수 있습니다. 차단될 경우, 일주일간 댓글을 달수 없게 됩니다.
명예훼손, 개인정보 유출, 욕설 등 법률에 위반되는 댓글은 관계 법령에 의거 민형사상 처벌을 받을 수 있으니 이용에 주의를 부탁드립니다.
Close
x