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저지 한인세탁협회(회장 백용선)의 전직 회장단이 회장직을 떠난 뒤에도 협회를 위해 활발한 봉사활동을 하고 있어 한인사회 단체의 모범이 되고 있다. 뉴저지 한인세탁협회의 전임 회장 5명은 회장 임기가 끝난 뒤에도 협회 모임에 항상 참여, 후배들을 격려하며 협회 활성화에 기여하고 있다. 3대 강봉희 회장의 경우, 협회 모임이 있을 때마다 애틀랜틱시티에서 1시간 30분을 운전해 협회 사무실을 찾고 있다. 지난 주말 이임한 한연(6대) 전 회장은 “회장직이 끝났다고 해서 협회 일에 관여하지 않으면 그 단체가 어떻게 발전할 수 있겠느냐”며 “회장이란 것은 직책일 뿐 단체를 위한 회원들의 참여와 봉사활동은 늘 꾸준해야 된다”고 강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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