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담대 교육학과 이경순(미국명 셜리·사진) 교수가 한인으로는 처음으로 포담대 동문회가 수여하는 ‘올해의 최고 동문상’ 수상자로 선정돼 오는 5월13일 수상식을 갖는다. ‘최고 동문상’은 전문분야에서 두드러진 업적을 남겼거나 지역사회에 기여한 공헌도가 높은 동문을 심사해 매년 주는 상으로 올해 수상자 10명 가운데 이 교수가 포함됐다. 이 교수는 “과분한 상을 받았다. 앞으로 소외계층 및 불우한 환경의 이민자 여성과 그 자녀들이 평등한 교육기회를 부여받아 자립할 수 있는 길을 열어갈 수 있도록 앞장서 돕고 싶다”고 수상 소감을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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