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능력있고 도덕적으로도 흠없는 직원은 기업의 보배다. 이직과 비도덕적 행위로 인한 손실 예방차원에서 기업들은 채용 및 승진시 인성 테스트를 확대하는 추세다.
기업 경영에 있어 가장 어려운 과제중 하나는 인력관리. 직원을 채용해서 쓸만한 일꾼으로 키우고, 보유하기가 쉽지가 않다. 이젠 좀 일할만하다 싶으면 조건이 더 좋은 곳으로 옮겨가고, 가끔은 부정으로 회사에 손해를 끼치는 직원들도 있다. 인력 채용과 관리에 따르는 이런 불필요한 지출을 감내해 온 기업들이 변화를 시도하고 있다. 아예 뽑을 때부터 제대로 된 사람을 뽑아야 한다는 인식하에 채용이나 승진시 인성테스트를 확대하고 있는 것. 능력도 중요하지만 장기적으로 회사에 도움을 주기 위해서는 무엇보다 인간성이 훌륭해야 한다는 판단에서다. 인성테스트를 강화하는 기업들의 최근 변화를 시사주간지 타임이 전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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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재왈 서울시립교향악단 대표
성민희 수필 평론, 소설가
양홍주 한국일보 논설위원
정숙희 논설위원
김동찬 시민참여센터 대표
민병권 서울경제 논설위원
민경훈 논설위원
김창영 서울경제 실리콘밸리 특파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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