새샘ㆍ경주목장원 300달러 왕영일씨 200달러 이주형씨 가족돕기 성금답지 ----- 가족의 생계를 책임지는 가장으로 부모를 봉양해 오면서도 생사기로의 아버지에게 신장을 떼어준 이주형씨(샌프란시스코 거주) 가족을 돕기 위한 성금이 본보로 계속 답지하고 있다. 산마테오 새누리선교교회내 새샘ㆍ경주 목장 회원들은 이씨에게 보내달라며 성금 300달러를 본사로 보내왔다. 또 뉴왁에 거주하는 왕영일씨가 이씨 가족을 위한 성금으로 200달러를 본사로 보내왔다. 이씨 가족을 위한 성금은 수표의 ‘Pay to the Order’란을 ‘Lee, Joo Hyung’(이주형)으로 명기해 본보(2025 Telegraph Ave., Oakland, CA 94612)로 보내면 된다. 문의는 510-444-02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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