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미현대예술협회(회장 권영춘)가 새해 첫 전시회로 28명의 회원들이 참여하는 그룹전을 지난 25일까지 맨해턴 32가 소재 한인 화랑 ‘CPS 32’ 갤러리에서 열었다. 이번 전시는 지난 20일부터 일주일간 회화, 조각, 사진, 한국화, 도예, 믹스미디어 등 다양한 장르의 작품이 망라됐다. 고향의 정서를 느끼게 해주는 동양적 분위기의 한국화에서 부터 생명력이 느껴지는 회화작품들에 이르기까지 뉴욕에서 활동하는 한미예술협회 회원 작가들의 개성 있는 작품들이 선보였다. 참여작가는 강명희, 권영춘, 박경희, 이인숙, 강연숙, 이귀자, 송영애, 최임선, 임혜영, 서정청(이상 회화), 조남천, 김금자, 송인갑, 이명희, 박영택, 최재원, 이법철, 유은숙(이상 사진), 박현숙, 김주상, 김복림, 유영렬, 윤미양, 이수자, 이보순(이상 한국화), 김재석(도자기), 최사현(조각), 윤향란(믹스미디어)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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