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5 SBS 연기대상’ 시상식에서 주말드라마 ‘프라하의 연인’의 전도연이 대상의 영예를 안았다.
최우수 연기상은 ‘프라하의 연인’에서 전도연과 호흡을 맞춘 김주혁과 ‘여왕의조건’에서 억척스런 연기를 보여준 김미숙이, 최고 인기상은 10대스타상 수상자 가운데 조인성과 김현주가 수상했다.
연기상 드라마스페셜 부문은 ‘불량주부’에서 코믹한 모습을 선보인 손창민과 ‘마이걸’에서 연기 변신을 꾀하고 있는 이다해에게, 연기상 단막특집 부문은 ‘내사랑토람이’에서 시각장애인 역을 맡아 열연한 하희라에게 돌아갔다.
연기상 특별기획 부문은 ‘그린로즈’, ‘백만장자와 결혼하기’의 고수와 ‘패션70s’으로 브라운관에 복귀한 이요원이 받았고 연기상 연속극 부문에는 ‘토지’의 길상 역유준상과 ‘사랑공감’의 견미리가 뽑혔다.
SBS 연기대상 시상식은 31일 오후 9시부터 3시간여 동안 서울 등촌동 SBS공개홀에서 박상원, 김현주의 사회로 진행됐으며 작고한 김무생 씨 대신 공로상을 수상하러 나온 아들 김주혁은 참된 연기자의 길을 가셨다. 아버지가 가슴 깊이 그립다는수상 소감으로 시상식장을 숙연케했다.
다음은 나머지 부문별 수상자 명단.
▲10대스타상 = 조현재, 이요원, 김주혁, 고현정, 주진모, 김현주, 고수, 전도연, 조인성, 김민정 ▲뉴스타상 = 윤세아, 윤정희, 이태곤, 이규한, 이보영, 이재황,조연우, 천정명, 현영 ▲특별상 TV MC 부문 = 강호동 ▲〃 라디오 MC 부문 = 서민정▲공로상 = 고 김무생 ▲조연상 = 김갑수(토지), 송옥숙(패션70s) ▲우정상 = 김동균 ▲아역상 = 변주연(패션70s), 이영유(불량주부)
(서울=연합뉴스) 백나리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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