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익요원 복무중에도 미혼모 돕기 등 앞장
소지섭 화보
군복무중인 배우 소지섭이 남몰래 연말 선행에 나섰다.
소지섭은 최근 사회복지단체 아름다운 재단과 미혼모 보호 기관인 ‘애란원’을 통해 이웃사랑을 실천했다. 소지섭은 드라마 ‘미안하다 사랑한다’ 촬영 당시 ‘미사폐인’ 회원들이 ‘미사가족사랑나눔’이란 모임을 만들어 미혼모 돕기 모금 운동을 진행한데 고무돼 이번 선행 대열에 동참했다.
소지섭은 지난 12월초 아름다운 재단 ‘햇살’ 기금에 적립금을 전달했고, 애란원의 겨울철 시설 정비하는 데 도움의 손길을 건넸다. 지난 12월 중순에는 애란원을 직접 방문해 훈훈한 연말 선행을 실천했다. 소지섭의 소속사인 BOF는 “정확한 금액을 밝힐 수는 없지만 그 동안 꾸준하게 몸소 이웃사랑에 나서고 있다”고 밝혔다.
BOF는 소지섭 배용준 심지호 등 소속 배우들의 기부 문화에 동참하기 위해 최근 이색적인 활동을 펼치고 있다. 심지호는 지난 13일 장위종합사회복지회관에서 결손 가정 결연후원사업에 힘썼다는 공으로 감사패를 전달 받았다.
BOF는 직원 및 소속 배우들가 함께 ‘미소나눔’이라는 이름으로 동전 모으기 등 소액을 적립하는 이벤트를 펼쳐 앞으로 자선단체에 기부할 계획을 세우고 있다. 이미 약 20명이 저금통을 준비해 꼬박꼬박 기부금을 적립하고 있으며, 조만간 이를 자선단체에 전달한다. 또 앞으로 수익의 1%를 자선기금으로 환원할 예정이다.
고규대 기자 enter@sportshankook.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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