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 연방하원에 이어 상원도 1월13일을 ‘미주 한인의 날’(Korean American Day)로 정하는 결의안을 상정했다. 버지니아주 공화당 출신 조지 알랜 연방상원의원은 지난 20일 리차드 더빈(일리노이·공화) 의원의 지지를 얻어 2006년부터 매년 1월13일을 ‘미주 한인의 날’로 기념하는 결의안(S.Res.283)을 상원에 발의했다. 이는 연방하원의 결의안(H.Res.487)과 유사한 내용으로 문화, 경제, 사회, 국가안보 등 다방면에서 미국 발전에 기여한 한인들의 업적을 높이 평가, 축하하기 위한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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