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도 여배우의 열연
볼리웃 스타 셀리나 자이트리가 봄베이의 ‘탐, 틱, 해리’ 촬영현장에서 농염한 연기를 펼치고 있다.
중국 최고 미인
중국 베이징에서 열린 미스 차이나 선발대회에서 미의 여왕으로 선발된 자오 팅팅(가운데)이 2위를 차지한 추이 신신(왼쪽), 3위에 오른 마오 후안과 포즈를 취하고 있다.
자선 콘서트
허리케인 카트리나 수재민들을 돕기 위한 자선콘서트가 20일 뉴욕 매디슨 스퀘어 가든에서 열리고 있다.
맥주 축제
독일 뮨헨에서 남부 독일의 전통적 맥주 축제인 옥토베르페스트가 열리고 있다. 이 축제는 내달 3일까지 계속되며 수천명의 관광객들이 몰릴 것으로 예상된다.
누구에게 갈까
독일 드레스덴에 나붙은 총선 포스터 앞의 교통표지판 화살표가 마치 게르하르트 슈뢰더(왼쪽) 총리의 승리를 뜻하는 듯한 인상을 풍기고 있다. 그러나 선거 결과는 안젤라 머켈이 이끄는 야당이 225석으로 최다의석을 차지, 사민당을 3석 차로 앞섰다.
성룡의 파트너들
한국의 여배우 김희선(왼쪽)이 홍콩의 쿵푸스타 성룡(재킨 첸)과 함께 영화 ‘신화’의 자선 시사회장 앞에서 기념사진을 찍고 있다. 오른쪽은 인도 여배우 마리카 셰라와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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