무장 저항세력 거점도시인 라마디 인근에서 일어난 1건의 차량폭탄 테러로 미군 5명이 사망, 지난 2003년 3월 이라크 전쟁 개전 이후 희생된 미군 숫자가 1,905명으로 늘어났다고 20일 미군 당국이 밝혔다. 개전 이래 미군 부상자의 수도 1만4,362명을 기록중이다. 이번에 숨진 병사들은 미 해병 제2사단과 해병 원정군에 파견된 미 육군 소속으로 전날 바그다드에서 서쪽으로 약 115km 떨어진 안바르주 주도인 라마디에서 작전수행중 폭탄공격을 받아 사망했다. 한편 이라크에 파병된 동맹군 사망자는 9월20일 현재 영국군 96명, 이탈리아 26명, 우크라이나 18명, 폴란드 17명, 불가리아 13명, 스페인 11명, 슬로박 3명, 태국과 네덜란드, 에스토니아 각각 2명, 덴마크, 살바도르, 헝가리, 카자크와 라트비안 각각 1명 등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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